not caption

[카슈미르=AP/뉴시스] 14일(현지시간) 파키스탄령 카슈미르주 닐룸 계곡의 케란 마을에서 중장비로 도로의 눈을 치우면서 차량의 통행이 지체되고 있다. 현지 당국은 이날 폭설로 닐룸 계곡에서 눈사태가 발생해 57명이 숨지고 라왈라코트와 코틀리 지구에서도 4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