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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제네시스가 15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럭셔리 플래그십 SUV GV80 공식 출시 행사’에서 첫 SUV ‘GV80’를 선보이고 있다.

제네시스에 따르면 신차는 대형 SUV의 품격을 한 단계 높인 고급스럽고 깔끔한 공간 완성했다. 특히 능동형 노면소음 저감기술, 에르고 모션 시트 등으로 최상의 정숙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왼쪽부터 현대차 국내 사업 본부장 장재훈 부사장, 현대차 연구 개발 본부 알버트 비어만 사장, 현대차 이원희 사장, 현대차 디자인 담당 루크 동커볼케 부사장, 제네시스 사업부 이용우 부사장, 현대차 디자인센터장 이상엽 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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