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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머리(필리핀)=AP/뉴시스] 14일(현지시간) 필리핀 남부 바탕가스주 레머리의 한 대피소에서 피난민들이 구호품을 받고 있다. 따알(Taal) 화산의 용암 분출로 더 강력하고 위험한 폭발이 예상되면서 인근 주민 수만 명이 대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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