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자리 설 선물세트 5종. (제공: 대상 F&B) ⓒ천지일보 2020.1.15
복음자리 설 선물세트 5종. (제공: 대상 F&B) ⓒ천지일보 2020.1.15

[천지일보=정인선 기자] 대상F&B 복음자리가 설을 맞이해 가격경쟁력을 높이고 센스를 더한 설 선물세트 5종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대상F&B 복음자리가 선보인 설 선물세트 5종은 1인 가구 증가와 명절 문화 간소화 트렌드에 맞춰 실속과 소용량을 강조한 제품이다. 모두 1만 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가격 부담을 줄이고, 잼세트·차세트 각 1종과 복합세트 3종 등 인기제품으로 구성했다.

메인 제품인 ‘복합 43호 설 선물세트’는 복음자리 딸기, 포도잼 2종과 유자차, 배도라지차 2종이다. 과일잼은 복음자리만의 엄격한 기준으로 선별된 당도 높은 과육을 사용해 입안 가득 퍼지는 딸기와 포도 본연의 달콤한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다. 추운 겨울 즐기기 좋은 차 제품에는 부드러운 맛의 유자차와 배의 달콤함이 더해져 자극적이지 않은 알싸한 맛이 특징인 배도라지차가 포함됐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