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에미리트(UAE)를 방문한 아베 신조 일본 총리(오른쪽)가 13일(현지시간) 셰이크 무함마드 빈 자예드 알 나흐얀 아부다비 UAE 왕세제 겸 통합군 부총사령관과 악수하고 있다. (출처: 뉴시스)

[아부다비=AP/뉴시스] 아랍에미리트(UAE)를 방문한 아베 신조 일본 총리(오른쪽)가 13일(현지시간) 셰이크 무함마드 빈 자예드 알 나흐얀 아부다비 UAE 왕세제 겸 통합군 부총사령관과 악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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