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온두레 공동체 예비학교 운영
전주시, 온두레 공동체 예비학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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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청 전경. (제공: 전주시) ⓒ천지일보 2020.1.14
전주시청 전경. (제공: 전주시) ⓒ천지일보 2020.1.14

사업구상에 대한 상담·교육 제공

공동체 육성사업 성공적인 추진

[천지일보 전주=신정미 기자] 전주시가 사람이 중심이고 주인공이 되는 2020년도 전주형 온두레 공동체 육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오는 20일부터 30일까지 온두레 공동체 예비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예비학교는 온두레 공동체 본 공모사업 신청에 앞서 관심 있는 시민들의 공동체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사업구상에 대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담 및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주시는 올해 온두레 공동체 사업 참여를 신청한 114개 공동체(디딤 마을 19, 디딤 창업 53, 이음 마을 5, 이음 창업 21, 희망 9, 아파트 7)를 대상으로 시행한다.

전주형 온두레 공동체 사업은 전주 시민이면 누구나 이웃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일을 도모하고 꿈을 펼칠 기회를 갖도록 하기 위한 공동체 사업으로 시는 올해 75여개 공동체를 육성할 계획이다.

이번에 참여한 공동체들은 ▲온두레 공동체 사업소개 ▲공동체 사업 이해교육 ▲간략한 회계 교육 및 사업계획서 밀착 컨설팅 등을 통해 온두레 공동체 사업을 한층 더 이해하고 오는 28일부터 2월 6일까지 진행되는 온두레 공동체 사업 공모를 준비하게 된다.

또 이번 예비학교에는 접수 기간 중 미처 접수하지 못한 공동체도 참여할 수 있다.

김성남 전주시 공동체육성과장은 “공동체성을 회복시켜 더불어 사는 전주시를 구현하기 위한 온두레 공동체 사업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란다”며 “사업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고자 마련한 예비학교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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