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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그린피스는 14일 호주 산불 피해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호주 산불로 남한 면적보다 넓은 10만7000 ㎢가 불탔으며 현재까지 28명이 사망했고 가옥 1400채 이상이 소실됐다. 캥거루, 코알라, 주머니쥐 등 야생동물도 화재로 죽었다. 사진은 호주 뉴사우스웨일즈에 위치한 캥거루 계곡 산불 피해 지역을 드론으로 본 모습. (사진=그린피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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