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전 육상스타 임춘애의 딸이 공개됐다.
임춘애는 지난 20일 MBC <꽃다발>에 딸 이지수 양과 동반 출연했다.
이날 임춘애 딸 이지수 양은 걸그룹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미모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MC 김용만과 정형돈은 “시크릿 보다 이지수 양이 더 예쁘다"고 말해 시크릿의 눈총을 받기도 했고 임춘애는 “딸이 길거리 캐스팅도 종종 받는다”고 전해 딸의 인기를 입증했다.
한편 임춘애의 딸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일반인보다 예쁘다” “임춘애의 딸도 곧 연예계 데뷔하는 건가” “엄마 닮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박혜옥 기자
ok1004@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