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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14일 오전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관계자들이 설 명절 택배 우편물 분류 작업을 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29일까지 ‘설 명절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해 신속하고 안전한 배달을 위한 비상근무체계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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