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아중이 한국에서 가장 훔치고 싶은 매력 여배우로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끈다.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한국에서 가장 훔치고 싶은 매력을 가진 여배우는?

배우 김아중이 한국에서 가장 훔치고 싶은 매력을 가진 여배우로 등극해 눈길을 끈다.

김아중은 최근 남성패션매거진 ‘아레나옴므플러스’ 창간 5주년을 맞아 진행된 화보에서 ‘한국에서 가장 훔치고 싶은 매력의 여배우’라는 컨셉트로 고혹적인 매력을 뽐냈다.

화보 속 김아중은 매혹적인 눈빛과 훔치고 싶은 여신의 자태를 과감하게 연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보 관계자는 “김아중은 ‘한국에서 가장 훔치고 싶은 매력의 여배우’로서 손색이 없는 치명적인 매력을 지닌 배우”라며 “김아중은 화보의 컨셉트를 완벽히 소화냈으며 한층 물오른 미모로 주변의 찬사를 이끌어냈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아중의 이번 화보는 남성패션매거진 ‘아레나 옴므플러스’ 3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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