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라디오] 운동극장 32회 ‘극한의 오지를 달린다’ 트레일러닝 선구자 유지성
[보이는 라디오] 운동극장 32회 ‘극한의 오지를 달린다’ 트레일러닝 선구자 유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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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천지TV=황금중 기자]

■방송: 천지팟 보이는 라디오 - 운동극장 32회
■일시: 1월 13일 12:00 (녹화방송)
■진행: 유재호, 아리

32회 운동극장은 국내 트레일러닝의 개척자인 유지성 아웃도어스포츠코리아 대표를 게스트로 초대했다.

트레일러닝은 트레일(Trail)과 러닝(Running)의 합성어로, 포장되지 않은 산, 숲, 사막, 정글 등을 달리는 이색 스포츠다.

유지성 대표는 어릴 적부터 꿈이 낙타를 타고 사막을 여행하는 것이었다. 

어느 날 방송에서 사막을 뛰는 사람들을 보게 됐고, 2년 후인 2001년 섭씨 58도까지 치솟는 사하라 사막을 달리는 대회에 참가하면서 트레일러닝에 뛰어들게 됐다.

사람들이 가보기 힘든 세계 오지를 달리는 오지레이서.
유 대표는 세계 4대 극한의 오지라 할 수 있는 사하라, 고비, 아타카마, 남극을 완주해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기도 했다.

트레일러닝의 매력에 대해 유 대표는 인공적인 도로가 아닌 자연 속으로 들어가 달리는 것이라고 소개했다.

또 다른 매력은 평상시 접근하기 어려운 사람들과 친구가 될 수 있는 것이라며 
고비 사막 대회에서는 모건스탠리 회장과 함께 달리기도 했다고 밝혔다.

유 대표는 KTRA 코리아 트레일러닝 협회 회장을 맡으면서 강원도 인제에서 5개 대회를 개최하려고 준비하고 있다.

일반인들에게 아직 생소하지만 애호가들을 통해 국내에서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트레일러닝의 선구자 유지성 대표를 지금 만나보자.

운동극장은 팟캐스트 플랫폼 팟빵 ‘천지팟’을 통해서도 청취할 수 있다.

(촬영: 김영철 기자, 편집: 황금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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