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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화산폭발

[천지일보=이솜 기자] 필리핀 수도 마닐라에서 남쪽으로 65㎞가량 떨어진 따알(Taal) 화산이 폭발한 가운데 다음날인 13일 오전 인근 지역 곳곳이 화산재로 덮여있다.

이날 현지 언론과 외신에 따르면 마닐라 공항의 활주로 등에 화산재가 떨어져 항공이 운항도 무기한 중단됐다. (독자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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