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유영선 기자] 21일 오전 11시 24분께 파주시 적성면 장현리에서 신원을 할 수 없는 한 남성이 총기를 난사해 주민 3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현재 총기 난사의 주범으로 지목된 60대 노인과 파주적성 파출소 직원이 장현리 한 농가에서 대치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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