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회장 한옥순)’이 새해 첫 나눔 봉사활동으로 ‘구세군아름드리 천안새소망의집’ 미혼모 보호시설 방문했다고 12일 밝혔다. (제공: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회장 한옥순)’이 새해 첫 나눔 봉사활동으로 ‘구세군아름드리 천안새소망의집’ 미혼모 보호시설 방문했다고 12일 밝혔다. (제공: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회장 한옥순)’이 새해 첫 나눔 봉사활동으로 ‘구세군아름드리 천안새소망의집’ 미혼모 보호시설 방문했다고 12일 밝혔다.

그룹은 사랑과 정성으로 준비한 쌀과 쌀국수 등을 어려운 환경에서 아이를 낳고 기르는 미혼모들의 쉼터이자 사회 직업재활기관인 ‘구세군 천안새소망의집’에 전달했다.

한옥순 그룹 회장은 “힘들게 생활하는 엄마와 아기를 위로하고 삶을 응원하기 위해 이번 2020년 새해 첫 나눔 봉사활동으로 천안새소망의집을 방문해 따뜻한 나눔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4년째 미혼모들에게 든든한 울타리가 돼 주고 있는 미혼모 새소망의 집 시설에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 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경제가 점점 더 어려워지면서 기부문화가 줄어드는 미혼모 복지시설에 이 사회가 관심과 따뜻한 지원이 필요한 시기에 오늘의 작은 나눔이지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구세군아름드리·천안새소망의집’은 미혼모보호시설로 미혼모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공간을 마련해 주고, 미혼임산부에게 산전, 산후관리를 비롯한 건강한 출산을 돕고 학업지원과 취업훈련, 법률상담 등 미혼모가 사회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기회와 환경을 제공하는 미혼모 시설이다.

후원으로 함께한 신종호 GISTAR 21회장은 “임신 중인 미혼여성 및 출산 후 양육지원이 필요한 미혼모들이 머물며 자립을 준비하는 곳에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하는 손길에 참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피치 못 할 사유로 아이를 혼자 출산해 양육해야 하는 미혼모들이 지금은 비록 어려움에 있지만 지금처럼 굳건한 마음으로 이곳에서 자립의 의지를 고취시켜 건전한 자녀양육과 가족 간의 이해와 화목을 통해 더 행복하고 건강한 삶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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