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숲 (인제=연합뉴스) 인제천리길은 인제 젊은이들이 옛사람의 자취, 역사, 문화가 서린 길 들을 걷기 좋게 연결하고 정비, 복원한 걷기 좋은 길이다. 그 길의 코스가 20개나 되고, 총 길이는 400㎞ 남짓 된다. 말 그대로 천릿길이다. 20개 구간 중 10구간은 가리산방재체험마을에서 출발해 대목령, 필례약수를 지나 군량분교까지 이어지는 12㎞의 둘레길이다. 사진은 필례 주홍산장 뒤편의 겨울 숲.
 

(인제=연합뉴스) 인제천리길은 인제 젊은이들이 옛사람의 자취, 역사, 문화가 서린 길 들을 걷기 좋게 연결하고 정비, 복원한 걷기 좋은 길이다. 그 길의 코스가 20개나 되고, 총 길이는 400㎞ 남짓 된다. 말 그대로 천릿길이다. 20개 구간 중 10구간은 가리산방재체험마을에서 출발해 대목령, 필례약수를 지나 군량분교까지 이어지는 12㎞의 둘레길이다. 사진은 필례 주홍산장 뒤편의 겨울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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