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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프랑스)=AP/뉴시스] 9일(현지시간) 프랑스 전역에서 정부의 퇴직연금 체제 개편에 반대하는 제4차 총파업 시위가 열린 가운데 렌에서 경찰이 한 시위 대원을 제지하고 있다. 프랑스 국철(SNCF) 노조, 교사, 의사, 변호사 등이 전국적인 파업에 동참해 마크롱 대통령의 연금제도 개편안을 반대하며 시위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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