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 19학번 최영우 (제공: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 ⓒ천지일보 2020.1.10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 19학번 최영우 (제공: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 ⓒ천지일보 2020.1.10

[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서울호서예전) 모델연기예술계열 19학번 최영우 학생이 해외모델, 국내모델의 모델매니지먼트 제이모델(jmodel)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제이모델(jmodel) 전속이 된 모델 최영우는 교내에서 진행된 국내 유명 모델에이전시 정기오디션을 통해 이번 제이모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제이모델 매니지먼트는 외국인 모델, 한국 모델, 패션모델 및 광고모델 매니지먼트 업체로 패션쇼, 광고모델 등 많은 분야에 소속 모델이 활동 중이다.

현재 서울호서예전 모델연기예술계열은 패션모델과 와 방송모델과 두 분야로 나뉘며, 모델을 희망하는 지망생들에게 전문적인 모델 교육과 모델의 꿈을 키울 수 있는 데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서울호서예전은 현재 2020학년도 마지막 원서접수 중이며, 내신과 수능 상관없이 100% 면접과 실기로 학생들을 선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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