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민 기자] 가수 JK 김동욱이 ‘미스터트롯’ 삼식이로 언급되는 것에 대해 해명에 나섰다.
JK 김동욱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벽에 내가 왜 검색순위에. 그것도 20대에서. 동생이 보내준 사진. 오해하지 마세요. 검색순위 조작 의심”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한편 지난 9일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는 복면을 쓴 삼식이가 등장해 무대를 선보였다.
삼식이는 자신을 “개인사업자”라고 소개하며 “결승을 가게 되면 벗겠다”고 말했다.
방송 후 일부 시청자들은 삼식이의 정체에 대해 JK김동욱의 이름을 검색하며 그가 삼식이라고 추측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박혜민 기자
ok1984phy@naver.com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