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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AP/뉴시스]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이 9일(현지시간) 워싱턴 국회의사당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날 미 하원은 이란에 대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군사행동을 제한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하원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추가 군사행동에 나서기 전 의회 승인을 받아야 한다는 내용의 '전쟁 권한 결의안'(War Power Act)을 찬성 224, 반대 194로 가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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