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BS 영어강사 레이나 씨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EBS에서 외국어 강의를 하고 있는 미모의 영어강사 ‘레이나’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EBS의 영어강사인 레이나는 우월한 미모로 수강생들 사이에서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 레이나의 EBS 인터넷 강의를 듣고 있는 수강생들을 보면 남학생이 61.06%, 여학생이 38.94%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남학생들의 압도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EBS의 레이나 수강생들은 “레이나는 EBS의 김태희다” “들은 맛이 나요” “정말 예쁘다” “EBS 레이나 선생님의 미소에 수업이 집중이 잘 안 된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EBS 영어강사 레이나는 고려대 영어교육과 석사과정을 마쳤으며, 미국 콜롬비아 대학교 TESOL 과정을 밝고 있는 재원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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