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관광 종합 환경디자인’ 주민 공청회
인제군, ‘관광 종합 환경디자인’ 주민 공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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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인제군청. ⓒ천지일보DB
강원도 인제군청. ⓒ천지일보DB

[천지일보 인제=김성규 기자] 강원도 인제군(군수 최상기)이 오는 10일 오후 3시부터 인제읍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관광 종합 환경디자인 개발 용역 주민 공청회’를 개최한다.

군은 지역별 균형 있는 발전은 물론 주요 관광지를 국내 제일의 여행 명소로 도약하기 위해 ‘인제군 관광 종합 환경디자인 개발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번 용역을 통해 인제 빙어호수마을은 빙어호 얼음판 위에서 미디어 아트 페스티벌과 다양한 조명, 시설물 조성 등으로 ‘호수와 빛의 만남’을 추진하고 있으며 자작나무숲은 다양한 코스를 우선순위로 순차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이번 공청회는 지난해 4월부터 인제군 전역을 대상으로 추진한 ‘인제군 관광 종합 환경디자인 개발 용역’과 관련해 그 동안의 추진 성과를 지역 주민에게 설명하고 인제군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발전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공청회의 주요 내용으로는 건축·조경·조명·사인·가로시설물·옥외광고물 등 분야별 환경디자인 가이드라인과 빙어호수마을·자작나무숲 등 특화 대상지 활성화 방안 모색, 도로경관 특화, 브랜드 체계 기획·설계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인제군 관계자는 “이번 공청회를 통해 지역의 유무형 자산과 지역적 특성을 충분히 고려한 디자인 방향을 설정하고 특화된 인제지역의 정체성과 장소성을 재정립해 지역의 발전과 대외 경쟁력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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