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자년 새해 첫 날인 1일 소성모 농협상호금융대표이사(왼쪽에서 네번째)와 임직원들이 신년 산행으로 서울 남산을 산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농협상호금융) ⓒ천지일보 2020.1.3
경자년 새해 첫 날인 1일 소성모 농협상호금융대표이사(왼쪽에서 네번째)와 임직원들이 신년 산행으로 서울 남산을 산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농협상호금융) ⓒ천지일보 2020.1.5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농협상호금융 소성모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경자년 새해 첫날인 지난 1일 신년 산행으로 힘찬 새 출발을 다짐했다. 농협상호금융은 올해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특별회계 수익률 제고, 금융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디지털 전환 추진 등을 중점 추진한다.

소성모 대표이사는 “2020년은 농협상호금융이 초일류 협동조합 금융으로 도약하는 한 해가 될 것이다”며 “이를 위해 상호금융의 시장 한계 극복을 통한 농축협의 경영안정과 균형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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