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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영하권 추위를 보인 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인근 한강 변에 고드름이 맺혀 있다.

지난 2019년 한 해 동안 패스트트랙 충돌, 예산안 처리, 선거법 개정안,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법 등을 두고 몸살을 앓았던 20대 국회의 모습을 보여준다. 2020년에는 21대 총선이 있고, 새로운 국민의 일꾼이 뽑히게 된다. 국민을 먼저 생각하고 앞장서 움직이는 일꾼을 맞이하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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