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주간핫이슈10] 필리버스터 2라운드·전광훈 구속영장·한진가 남매의 난·선거법 통과·조국 구속영장 기각·한일 정상
[천지일보 주간핫이슈10] 필리버스터 2라운드·전광훈 구속영장·한진가 남매의 난·선거법 통과·조국 구속영장 기각·한일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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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22일 광주 북구 두암동의 한 모텔에서 불이나 수십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사진은 화재 사건으로 출입이 통제된 모텔 모습. ⓒ천지일보 2019.12.22
[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22일 광주 북구 두암동의 한 모텔에서 불이나 수십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사진은 화재 사건으로 출입이 통제된 모텔 모습. ⓒ천지일보 2019.12.22

[천지일보=박수란 기자] 이번 주에는 한국 기독교를 대표하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의 대표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한 구속영장은 기각됐다. 광주 소재 모텔에서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숨졌다. 자유한국당의 반발 속에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주에 이슈가 됐던 내용들을 정리해봤다. 

◆광주 모텔서 화재 ‘1명 사망’ ‘32명 부상’☞(원문보기)

광주 소재 한 모텔에서 방화로 인한 화재 사건이 발생해 투숙객 1명이 숨지고 30여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새벽 시간에 불이 난 터라 미처 객실을 빠져나오지 못한 투숙객들이 연기를 마시면서 피해가 커졌다.

◆[천지일보 시론] 전광훈 목사 “하나님 꼼짝마”… 온 인류가 규탄한다☞

오늘날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라는 단체명이 말하듯, 한국 기독교를 대표하는 한기총의 대표회장인 전광훈 목사 발언에 주목해야 한다. ‘政敎분리’라는 헌법도 무시한 채, 종교의 본질을 떠나 정치를 간섭하는 것도 모자라 “하나님 꼼짝 마, 하나님 까불면 나한테 죽어!”라는 천인공노할 신성 모독적 발언을 거침없이 내뱉었다.

◆경찰, ‘개천절 불법 집회 주도’ 전광훈 목사 구속영장 청구☞

경찰이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가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범투본) 주최로 열린 ‘2019 자유 대한민국 전국 연합 성탄축제’에서 발언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9.12.25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가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범투본) 주최로 열린 ‘2019 자유 대한민국 전국 연합 성탄축제’에서 발언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9.12.25

◆文대통령-시진핑 “북미대화 모멘텀 살려야” 뜻 모아☞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징 중국 국가주석이 북미 비핵화 협상과 관련해 대화 모멘텀을 살리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한중일 정상회의 참석차 23일 중국을 방문 중인 문 대통령은 이날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시 주석과의 정상회담을 진행했다.

◆조현아, 조원태 작심 비판… 한진家 ‘남매의 난’ 조짐☞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동생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에 반기를 들었다. 조원태 회장이 선친인 고(故) 조양호 회장의 뜻과 다르게 그룹을 운영하고 있다며 제동을 건 것이다. 향후 한진그룹 3세간 경영권 다툼으로 전개될지 주목된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문희상 국회의장에게 선거법 개정안 표결에 앞서 회기 결정을 우선 처리할 것을 요구하며 농성을 벌이고 있다. ⓒ천지일보 2019.12.27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문희상 국회의장에게 선거법 개정안 표결에 앞서 회기 결정을 우선 처리할 것을 요구하며 농성을 벌이고 있다. ⓒ천지일보 2019.12.27

◆한국당 반발 속 ‘선거법’ 통과… 내년 총선 주요 변수 될 듯☞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도를 도입하기 위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우여곡절 끝에 2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한일 정상 “수출규제 대화로 풀자”… 강제징용 입장차는 여전해☞

문재인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24일 회담에서 수출규제와 관련한 문제 해결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다만 대법원 강제징용 배상판결에 대해서는 서로의 입장만 확인한 체 여전히 의견이 좁히지 못했다.

 

서울 서초구 아파트 단지. ⓒ천지일보DB
서울 서초구 아파트 단지. ⓒ천지일보DB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 ‘반토막’… 12.16대책 통했나☞

정부가 12·16 부동산대책을 발표한 직후 사실상 처음으로 조사된 서울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이 절반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중일, 10년 3국 공동비전 채택 “한반도 완전한 비핵화 위해 노력”☞

문재인 대통령, 리커창 중국 총리,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24일(현지시간) 중국 청두에서 제8차 한중일 정상회의를 열고, 한반도 비핵화와 자유무역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향후 10년 3국 공동비전을 채택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청와대 감찰을 무마했다는 의혹을 받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26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를 마친 뒤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9.12.26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청와대 감찰을 무마했다는 의혹을 받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26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를 마친 뒤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9.12.26

◆조국 구속영장 기각…법원 “범죄혐의는 소명”☞

법원이 청와대 민정수석 시절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에 대한 감찰 무마 의혹을 받는 조국(54)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한 구속영장을 27일 기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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