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현지시간) 러시아 해군 다목적 프리깃함 야로스라블 무드리함이 이란 남동부 차바르항 인근 해상에서 항행하고 있다. 중국과 러시아, 이란 해군이 세계 최대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 부근에서 벌이는 합동군사훈련이 이날 개시됐다. (출처: 뉴시스)

[오만만 해상=AP/뉴시스] 27일(현지시간) 러시아 해군 다목적 프리깃함 야로스라블 무드리함이 이란 남동부 차바르항 인근 해상에서 항행하고 있다. 중국과 러시아, 이란 해군이 세계 최대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 부근에서 벌이는 합동군사훈련이 이날 개시됐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