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지솔 기자] 5대 종교 환경단체 연대기구인 종교환경회의가 26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성당 앞에서 종교인 생명평화 서울탈핵순례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매달 한 번 서울 도심 곳곳을 걸으며 핵발전의 위험성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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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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