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대경 기자] 문희상 국회의장이 23일 오후 7시 56분쯤 국회 본회의 개의를 선언하자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의장석 앞으로 몰려가 강하게 항의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9.12.23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문희상 국회의장이 23일 오후 7시 56분쯤 국회 본회의 개의를 선언하자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의장석 앞으로 몰려가 강하게 항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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