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caption

[도쿄=AP/뉴시스] 12간지의 돼지(왼쪽)와 쥐 분장을 한 청소 작업자들이 19일 일본 도쿄의 한 호텔 창문 외부를 닦고 있다. 돼지해의 끝 무렵 열린 이번 '이양' 행사에서 돼지와 쥐 분장을 한 작업자가 함께 유리를 닦으며 한해를 깨끗이 마무리하고 해를 이어가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