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9일 이마트 용산점 완구매장에서 모델들이 다가온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이마트 크리스마스 완구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제공: 이마트) ⓒ천지일보 2019.12.19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이마트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오는 25일까지 200여종의 완구를 최대 40% 할인하는 크리스마스 완구대전을 선보인다. 이마트는 대표 완구인 ‘레고’ 80여종을 행사카드로 구매 시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또한 레고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레고 럭키박스’를 1만개 한정으로 선착순 증정한다. 럭키박스에는 레고·다이어리·여권케이스·캘린더·크리스마스 담요 중 2~3개 상품이 랜덤으로 들어있다. 이와 함께 이마트는 올겨울을 뜨겁게 달군 화제작 ‘겨울왕국2’ 완구 30여종을 최대 20% 할인해 선보이는 한편 완구 전 품목을 행사카드로 10만원 이상 구매 시 2만원 할인해주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제공: 이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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