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지솔 기자] 한국불교태고종 총무원장 호명스님 집행부가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사간동 총무원 앞에서 건물 내부에 있는 전임 총무원장 편백운스님 측에 강제 진입 계획을 알린 뒤 출입문을 뜯고 건물 안으로 들어가고 있다. ⓒ천지일보 2019.12.19
[천지일보=이지솔 기자] 한국불교태고종 총무원장 호명스님 집행부가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사간동 총무원 앞에서 건물 내부에 있는 전임 총무원장 편백운스님 측에 강제 진입 계획을 알린 뒤 출입문을 뜯고 건물 안으로 들어가고 있다. ⓒ천지일보 2019.12.19
[천지일보=이지솔 기자] 한국불교태고종 총무원장 호명스님 집행부가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전승관 앞에서 건물 내부에 있는 전임 총무원장 편백운스님 측에 강제 진입 계획을 알린 뒤 출입문을 뜯고 건물 안으로 들어가고 있다. ⓒ천지일보 2019.12.19

[천지일보=이지솔 기자] 한국불교태고종 총무원장 호명스님 집행부가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전승관 앞에서 건물 내부에 있는 전임 총무원장 편백운스님 측에 강제 진입 계획을 알린 뒤 출입문을 뜯고 건물 안으로 들어가고 있다. 이 과정에서 출입문 유리가 일부 부서지기도 했다.

현재 편백운스님은 총무원장 불신임안을 원천무효라고 주장하며 총무원 청사를 비워주지 않고 있다. 불신임은 사실상 ‘탄핵’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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