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연 변호사가 제21대 국회의원 대전광역시 서구갑 선거구에 첫 번째로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제공: 조수연 예비후보) ⓒ천지일보 2019.12.17
조수연 변호사가 제21대 국회의원 대전광역시 서구갑 선거구에 첫 번째로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제공: 조수연 예비후보) ⓒ천지일보 2019.12.17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조수연 변호사가 제21대 국회의원 대전광역시 서구갑 선거구에 첫 번째로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자유한국당 조수연 대전서구갑 예비후보는 “앞으로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조수연 예비후보는 현재 법무법인 조&박 대표변호사로서 대전동산고등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공군병장으로 만기전역했다.

그는 제38회 사법시험 합격, 제28기 사법연수원을 수료하고 현재 자유한국당 법제사법위원회 정책자문위원, 현 자유한국당 저스티스 리그 이사회 자문위원, 현 자유한국당 대전광역시당 윤리위원장이며 전 대전지방검찰청 검사, 전 대전지방변호사회 감사의 경력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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