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소민 (출처; 정소민 인스타그램)
정소민 (출처; 정소민 인스타그램)

정소민 근황미모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배우 정소민이 근황을 전했다.

정소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소민은 러블리한 인형 미모를 뽐내고 있다.

정소민은 지난 2017년 방영된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인연을 맺은 이준과 공개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한편 정소민은 올해 나이 32세로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을 졸업했다. 정소민은 지난 2010년 드라마 ‘나쁜 남자’로 데뷔했으며 이후 드라마 ‘장난스런 키스’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 ‘이번 생은 처음이라’ 영화 ‘아빠는 딸’ ‘기방도령’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오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