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 근황외모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수영선수 박태환의 근황에 관심이 쏠린다.
박태환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od morning”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태환은 선글라스를 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선글라스로도 가려지지 않는 박태환의 외모가 눈길을 끈다.
박태환은 1989년 생으로 올해 31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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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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