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배우 박연수가 근황을 공개했다.
박연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다사 하우스♡여기 가는 날이 기다려진다...우리를 위해 노력하시는 제작진에게 너무 감사하다 우리 프로그램을 통해 웃고울고 시청자와 공감 할수있어 좋다....#우다사#제작진#mbn#감사해요#촬영중#박연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연수는 동안 미모로 시선을 끈다. 박연수는 올해 나이 41세다.
한편 박연수는 지난 2006년 축구선수 송종국과 2006년 결혼해 슬하에 송지아, 송지욱을 두었으나 지난 2015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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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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