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숙 남편 윤종 직업은?

김현숙 남편 윤종 직업은?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김현숙 윤종 부부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는 김현숙-윤종 부부가 합류, 아들 하민과 함께 2년차 제주 라이프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배우 김현숙은 올해 나이 42세다. 그는 지난 2004년 데뷔해 KBS2 ‘개그콘서트’ 출산드라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막돼먹은 영애씨’ 시리즈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지난 2014년 김현숙은 인테리어 디자이너 남편 윤종과 결혼해 2015년 아들을 출산했다.

윤종은 김현숙을 위해 매일 설거지와 발 마사지를 해주는 애처가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