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울산=이성애 기자]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산읍 강양리에 있는 작은 항구 강양향에서 14일 일출을 카메라에 담기 위해 사진작가들이 이른 새벽부터 준비하고 있다. 강양향은 사진작가들이 찾는 ‘최애명소’로서 물안개까지 더하면 풍경이 장관이다. ⓒ천지일보 2019.12.14
 

[천지일보 울산=이성애 기자]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산읍 강양리에 있는 작은 항구 강양향에서 14일 일출을 카메라에 담기 위해 사진작가들이 이른 새벽부터 준비하고 있다. 강양향은 사진작가들이 찾는 ‘최애명소’로서 물안개까지 더하면 풍경이 장관이다.

[천지일보 울산=이성애 기자]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산읍 강양리에 있는 작은 항구 강양향에서 14일 일출을 카메라에 담기 위해 사진작가들이 이른 새벽부터 준비하고 있다. 강양향은 사진작가들이 찾는 ‘최애명소’로서 물안개까지 더하면 풍경이 장관이다. ⓒ천지일보 2019.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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