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경 우월 각선미 ‘눈길’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방송인 안혜경이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안혜경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타킹신기 싫다여!!!!! 지금 겨울인데 벌써 여름이 그립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혜경은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안혜경은 늘씬한 각선미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안혜경은 올해 나이 41세다. 그는 최근에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한 바 있다.
안혜경은 이날 오후 7시 40분 방송된 KBS 1TV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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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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