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 활동가들이 12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 정상회의가 열릴 예정인 벨기에 브뤼셀의 EU 본부에서 건물 외벽을 타며 기후 변화 시위를 벌이고있다. 이들은 건물에 '기후 비상'이라는 배너를 내걸었다. (출처: 뉴시스) 2019.12.13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 활동가들이 12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 정상회의가 열릴 예정인 벨기에 브뤼셀의 EU 본부에서 건물 외벽을 타며 기후 변화 시위를 벌이고있다. 이들은 건물에 '기후 비상'이라는 배너를 내걸었다. (출처: 뉴시스) 2019.12.13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 활동가들이 12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 정상회의가 열릴 예정인 벨기에 브뤼셀의 EU 본부에서 건물 외벽을 타며 기후 변화 시위를 벌이고있다. 이들은 건물에 '기후 비상'이라는 배너를 내걸었다. (출처: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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