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 나이 93세… ‘보이스퀸’ 출연
[천지일보=박혜민기자] 송해가 ‘보이스퀸’에 출연하면서 그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12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보이스퀸’에서는 송해가 특별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송해는 오승근의 ‘내 나이가 어때서’를 열창했다.
송해 나이는 1927년생으로 93세(만 91세)이다.
송해는 1980년 첫 방송된 ‘전국노래자랑’에서 진행자를 맡아 올해로 30년 넘에 자리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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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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