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엘라 원성준 (출처: 조엘라 인스타그램)
조엘라 원성준 (출처: 조엘라 인스타그램)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국악인 조엘라가 12일 방송된 ‘보이스퀸’에 출연하면서 그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조엘라는 이날 ‘보이스퀸’에서 ‘어매’를 불러 절절한 목소리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조엘라는 1982년 생으로 올해 나이 38세다. 조엘라의 남편인 원성준은 그녀보다 3살 어린 35세다.

조엘라의 남편 원성준은 뮤지컬 배우다. 원성준은 ‘사랑은 비르 타고’ ‘햄릿: 얼라이브’ ‘라이트플라이어’ 등의 작품을 하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