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딩 윤아의 모습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중딩 윤아의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소녀시대 윤아의 중학교 시절 모습이 담긴 캡처 사진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 2004년 <동방신기>의 ‘마법의 성’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15살의 중딩 윤아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사진 속 중딩 윤아는 현재와 크게 다를 것 없는 눈부신 미모가 인상적이다.

중딩 윤아의 사진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모태미인 입증” “중딩 윤아, 너무 사랑스러워” “몸만 자랐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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