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특별수사단(특수단)’ 수사관들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감사원에서 압수수색을 마친 뒤 자료를 담은 상자를 차량에 싣고 있다. 이번 압수수색은 2014년 세월호 참사 발생 이후 감사원이 관련 정부 부처를 대상으로 진행했던 감사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진행됐다. (출처: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세월호 참사 특별수사단(특수단)’ 수사관들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감사원에서 압수수색을 마친 뒤 자료를 담은 상자를 차량에 싣고 있다. 이번 압수수색은 2014년 세월호 참사 발생 이후 감사원이 관련 정부 부처를 대상으로 진행했던 감사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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