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아 전상우 (출처: 박정아 인스타그램)
박정아 전상우 (출처: 박정아 인스타그램)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배우 박정아가 11일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가운데 그의 남편에 관심이 쏠린다.

박정아는 이날 방송된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지난 2013년 갑상선암 판정을 받고 수술을 했다고 털어놨다.

박정아 남편은 골프선수 전상우다. 전상우는 연예인 못지않은 훈훈한 외모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박정아 나이는 1981년 생으로 39세다. 그는 남편 전상우보다 2살 연상이다. 두 사람의 슬하에는 딸이 하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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