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국제 세미나 공동 개최
서부발전,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국제 세미나 공동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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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부발전 및 UN COP25의 업무관계자들이 세미나 개최 후 단체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한국서부발전) ⓒ천지일보 2019.12.11
한국서부발전 및 UN COP25의 업무관계자들이 세미나 개최 후 단체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한국서부발전) ⓒ천지일보 2019.12.11

[천지일보=김정자 기자] 한국서부발전(사장 김병숙)이 2~13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진행 중인 ‘제25차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1) 당사국 총회’에서 ‘한국 산업계의 온실가스 감축 노력과 과제’를 주제로 한 국제 세미나를 산업계와 공동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당사국총회에 참석한 각국의 글로벌 전문가들과 함께 대한민국 산업계의 온실가스 감축 노력과 주요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서부발전은 한국의 발전산업계를 대표해 국내 최초로 자사가 추진 중인 ‘농가와 기업 간 온실가스 감축 상생협력 사업모델’ 등 포용적 온실가스감축사업 추진사례와 함께 세계 최고 수준의 이산화탄소 포집·전환기술 개발사례를 소개, 각국 전문가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날 발표된 온실가스 감축 상생협력 사례는 사업의 지속성과 확장성을 확보하기 위해 정부 및 지자체와 함께 구축한 협업체계를 바탕으로 국내 농가와 중소기업의 일자리 창출을 연계해 사업을 추진,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는 바가 큰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국내 주요 기관과 기업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기도 했던 이 사례는 기후변화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독창적 사업모델을 적용, 온실가스 감축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한 점에서 해외 전문가들의 찬사를 받았다.

서부발전 관계자는 “서부발전의 포용적 온실가스 감축사업 모델과 기술을 국내 주요 기관과 공유하는 것은 물론 이러한 세미나를 통해 국제사회에도 적극 홍보 및 전파해 글로벌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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