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특성화고 진로 탐색 ‘잡담투어’ 운영
[광주] 북구, 특성화고 진로 탐색 ‘잡담투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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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북구가 지난달 광주공업고등학교 학생 60여명과 함께 지역의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해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현장 견학을 하고 있다. (제공: 북구청) ⓒ천지일보 2019.12.11
광주시 북구가 지난달 광주공업고등학교 학생 60여명과 함께 지역의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해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현장 견학을 하고 있다. (제공: 북구청) ⓒ천지일보 2019.12.11

지역 기업 및 일자리 유관기관 탐방
취·창업 멘토링 통한 취업의지 고취

[천지일보 광주=김도은 기자]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현장 견학에 나선다.

북구는 오는 13일 관내 특성화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의 우수 기업과 일자리 유관기관을 탐방하는 ‘청년과 기업을 잇는 잡담(JOB談)투어’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청년과 기업을 잇는 잡담투어’는 예비 청년 취업자인 특성화고 취업반 학생들에게 기업 탐방 및 취·창업 멘토링 기회를 제공해 지역 내 우수기업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취업 의지를 고취하고자 마련됐다.

북구는 지난달 첫 투어에서 광주공업고등학교 학생 60여명과 함께 지역의 광산업 분야 우수기업인 ㈜옵토닉스와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해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창업 지원 제도 등을 안내했다.

오는 13일 오후 1시 30분부터 진행되는 두 번째 투어는 전남여자상업고등학교 학생 40여명과 함께 연제동에 위치한 ㈜지오메디칼을 방문해 광학렌즈 분야에 대해 소개하고 인사담당자 면담과 제조과정을 살펴보는 등 현장 학습을 실시하고 한국산업단지공단 광주전남지역본부에서 취업 시 도움이 되는 ‘이미지메이킹’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북구는 올해 새로 발굴한 사업인 잡담 투어를 내년에도 특성화고로 지정된 관내 4개 학교를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추진해 인재들이 지역 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현장 학습을 통해 예비 취·창업자인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의 어려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 인재들이 지역에 정착해 안정적인 경제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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