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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리아=AP/뉴시스]10일(현지시간) 브라질 수도 브라질리아의 한 공사장 옆 도로가 폭우와 수도관 파열로 붕괴해 근처에 주차해 있던 자동차 4대가 공사장에 떨어져 있다. 경찰은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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