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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백하나 기자] 강원 강릉시에 100년 만에 폭설이 내린 가운데 교동 부근 시외버스터미널 앞 한 대형 전자제품 할인마트 앞에서 직원들이 고객을 맞이하기 위해 눈을 치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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