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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예프(우크라이나)=AP/뉴시스]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에서 8일 시민들이 러시아와의 평화를 희망하지만 우크라이나의 독립과 주권을 희생시키면서까지 평화를 추구하는 것에는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9일 프랑스 파리에서 프랑스 및 곡일 지도자와 함께 우크라이나 동부 무력분쟁 해결을 위한 이른바 '노르망디 그룹' 정상회의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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