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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박준성 기자] 20대 국회 마지막 정기국회가 막판까지 극심한 진통을 겪는 가운데 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사당 정문에 일방통행 교통표지판이 보인다. 정기국회 종료일(10일)까지 하루 남겨둔 여야는 내년도 예산안과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법안 등의 처리 방안 등을 놓고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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