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서 기자] 20대 국회 마지막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자유한국당 의원총회가 열린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강석호(오른쪽부터), 유기준, 김선동, 심재철 후보들이 착석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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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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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박준서 기자] 20대 국회 마지막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자유한국당 의원총회가 열린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강석호(오른쪽부터), 유기준, 김선동, 심재철 후보들이 착석해 있다.